- 고성진 기자
- 승인 2024.05.17 16:47
- 호수 3586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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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고성진 기자]

가락시장 청과부류 도매시장법인 동화청과가 공주 농산물 유통 확대와 고품질 시설채소 생산을 위해 공주시, 공주시 출하 농민들과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14일 충남 공주시청에서 동화청과와 공주시, 공주시 시설채소연합회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최원철 공주시장, 김종철 공주시 시설채소연합회 회장,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출하 농민과 지자체, 도매법인은 △소비자에게 우수한 품질의 채소 공금을 위해 재배기술 경쟁력 강화 및 홍보 마케팅 지원 △동화청과는 소비자의 품질 요구와 시장 수요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참여 농가 수익 도모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상호 협력해 고품질 채소 생산 기술력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세 기관이 귀중한 시간을 내어 자리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해 경쟁력을 구축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는 “공주시 시설채소의 상품성과 수취가 제고를 위해 정보제공 및 산지 교육을 적극 지원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참여 농가의 소득 증대와 공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화청과에 따르면 공주시 시설채소연합회는 총 961농가 회원으로 구성돼 오이, 호박, 고추 등 31종 작목을 재배하며, 지난해 동화청과와 연간 14억원의 농산물 거래를 진행했다.
고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