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수 기자
- 승인 2024.05.08 16:49
- 호수 3583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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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동화청과·중앙청과·서울청과·한국청과·대아청과 등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5개 법인이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활성화 협력 및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T에 따르면 가락시장 5개 도매시장법인은 2022년 기준, 전국 32개 청과류 공영도매시장 거래물량의 28.7%를 취급하고 있어 온라인도매시장 조기 활성화와 유통혁신을 위해 중요한 협업 대상이다.
이에 aT와 5개 도매법인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최근 진행한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운영 활성화 △유통혁신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확산 △농식품분야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등 새로운 도매유통모델을 통한 유통비용 절감과 농가소득 제고, 정부가 발표한 농수산물 유통개선 대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춘진 aT 사장은 이 자리에서 “국내 최대 도매시장법인과 협력하는 만큼 앞으로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한 유통혁신 효과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의 협력이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를 넘어 농식품 유통 혁신, 나아가 저탄소 식생활 등 ESG 확산까지 이어지도록 사명감을 갖고 함께하자”라고 당부했다.
우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