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계욱 기자
- 승인 2026.01.09 09:28
2026-01-09 오전 10:08:00출처 : 농업인신문(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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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중앙청과(대표 이원석)는 지난 5일 전국 각지 과일 주요 출하농협, 농업인, 영농법인, 중도매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여는 초매식을 개최했다.
초매식에는 중앙청과 이원석 대표, 이영신 부사장, 전국과실중도매인조합연합회 정인실 서울지회장, 충북원예농협 박철선 조합장, 청송농협 김종두 조합장, 남청송농협 조용국 조합장, 천안배원예농협 유명오 조합장 등 전국 과수 출하주 100여명이 참석했다.
병오년 새해에 열린 첫 경매에 참석자들은 올 한해 근심을 덜고 사과, 배 등 대표 과일들이 전국민의 넘치는 사랑을 받고 힘찬 날개짓을 소망했다.
충북원예농협 박철선 조합장은 “이상기온으로 인한 작황 부진 현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걱정이 앞서지만 올 한해에는 풍성한 결실을 맺어 과수 농가들의 미소가 가득한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청송농협 김종두 조합장도 “청송은 꼭지 달린 사과를 출하해 건강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면서 “산지에서 품질 좋은 사과를 출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테니 중앙청과도 최고가로 보답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초매식을 주관한 중앙청과 이원석 대표는 “농산물 유통시장의 변화가 거세지고 있지만 출하주와 중도매인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병오년 한해를 힘차게 뛰어볼 계획”이라며 “중앙청과는 올해 경영 방침을 ‘다 같이 다 함께’로 정하고 어떤 어려운 상황이 닥치더라도 가락시장을 대표하는 중앙청과가 늘 선두에 서서 제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초매식에서는 중앙청과에 반입된 사과는 ‘후지’ ‘미얀마’ 등 모두 168톤, 배는 102톤이 출하됐으며 사과 평균가격은 10㎏ 한상자당 6만9,630원, 배는 15㎏ 한상자당 평균 4만7,696원을 기록했다.
출처 : 농업인신문(위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