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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과, 출하선도금 매년 증액…지난해 210억 원 지원

  • 2026-01-14 오후 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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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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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서울청과, 출하선도금 매년 증액…지난해 210억 원 지원

  •  김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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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1.14 16:51
 

농가 자금부담 완화와 원활한 출하 유도, 5년간 787억 원 달해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서울청과(대표 권장희)는 지난해 출하선도금으로 총 210억 원을 지원하며 60여 개 출하농가의 경영 안전과 안정적인 농산물 유통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출하선도금은 농가의 자금부담을 완화하고 원활한 출하를 유도하기 위해 농산물 출하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배비, 인건비, 물류비 등 운영자금을 무이자로 선지원하는 제도다. 서울청과는 매년 도매시장법인과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가, 산지유통인, 영농조합법인 등을 대상으로 출하선도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서울청과는 출하자의 과거 거래실적과 출하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증액하고 있다. 서울청과의 연도별 지원금액을 살펴보면 △2021년 115억 원 △2022년 134억7000만 원 △2023년 164억9000만 원 △2024년 161억9000만 원 △2025년 210억9000만 원을 기록해 4년 만에 2배 가까이 확대됐다.

서울청과가 출하선도금을 다년간 지원한 결과 20여 개 품목, 50개 주요 산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물량 확보가 이뤄지며 시장 수급 안정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권장희 서울청과 대표는 “출하선도금 지원 확대는 농가의 자금 운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도매시장 내 안정적인 물량 확보로 이어지는 상생구조를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가 지원정책으로서 출하선도금을 확대하고 농가와 시장이 함께 성장하는 유통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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