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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과, 지난해 출하선도금 210억 지원

  • 2026-01-16 오전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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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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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과, 지난해 출하선도금 210억 지원

  •  우정수 기자
  •  승인 2026.01.16 20:28

농산물 출하 과정 인건비·물류비
농가·유통인 등 무이자 선 제공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서울청과가 지난해 210억원 이상의 출하선도금을 산지에 지원하며 60여 출하농가의 경영안정과 안정적인 농산물 유통기반 조성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출하선도금은 도매시장으로 농산물을 출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건비, 물류비 등 운영자금을 출하 이전에 무이자로 선 지원하는 제도다. 도매시장법인에선 농가 등 출하자들의 자금 부담 완화와 농산물의 원활한 생산 및 출하를 유도하기 위해 출하선도금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청과에 따르면 지난해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가, 산지유통인, 영농조합법인 등을 대상으로 지원한 출하선도금 총액은 210억9000만원이다. 출하선도금 지원 규모는 출하자의 과거 거래실적과 출하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그 결과, 20여개 품목·50개 주요 산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물량 확보가 이뤄지며 농산물 수급 안정에 기여했다는 게 서울청과 측의 설명이다.

서울청과는 이 같은 출하선도금을 지난해 210억원을 포함, 최근 5년 동안 787억4000만원을 지원했으며, 특히 2021년 이후 지원 규모가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출하선도금 지원액 210억9000만원은 2021년 115억원의 2배 가까운 규모다.

권장희 서울청과 대표이사는 “출하선도금 지원 확대는 농가의 자금 운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도매시장 내 안정적인 물량 확보로 이어지는 상생구조를 만들어 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가 지원 정책으로 출하선도금을 확대해 농가와 시장이 동반성장하는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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