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계욱 기자
- 승인 2024.04.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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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동화청과(대표 홍성호)는 봄맞이 경매장 환경개선 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환경개선은 가락시장 내에서 동화청과가 관리하는 구역의 경매장 및 주변 환경을 개선해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가락시장의 이미지를 제고키 위함이다.
동화청과는 우선 경매장 내 기둥 및 부속건물(출하주휴게실, 구내식당 등)은 동화청과 CI색상을 적용한 도색작업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용도별로 명확하게 구분돼 시각적인 안내 제공이 가능해져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었다.
또한 경매장 내 기둥과 벽면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및 흡연금지를 주제로 한 포스터가 부착됐다. 친근한 캐릭터를 활용한 포스터 설치를 통해 경매장을 이용하는 고객 및 시장 방문객들에게 쓰레기무단투기 방지 및 흡연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경매장의 질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것이다.
이와 함께 경매장 주변통로는 가락시장의 특색을 살려 채소 및 과일 일러스트로 표현된 벽화로 새롭게 단장했다.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해 경매장이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이미지를 전달, 가락시장의 긍정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홍성호 대표는 “조그마한 관심과 실천이 가락시장의 긍정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면서 “동화청과는 앞으로도 가락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편리함과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경매장 환경개선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