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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류 무게·갯수 틀림 없나”…가락시장, 설 앞두고 등급표준화 특별검사 돌입

  • 2024-01-26 오후 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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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민신문 (서효상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012550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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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류 무게·갯수 틀림 없나”…가락시장, 설 앞두고 등급표준화 특별검사 돌입
입력 : 2024-01-26 09:50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과일류 중량·수량 등 준수 여부 확인
22일 만감류·샤인머스캣·딸기 개시…29일부턴 사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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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과일류 등급표준화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매시장법인, 전국과실중도매인조합연합회와 합동으로 과일류 등급표준화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등급표준화 검사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출하하는 농산물의 ▲중량 준수 여부 ▲수량 불일치 ▲부패 ▲속박이 등을 잘 살펴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농산물이 유통되도록 하는 제도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만감류, '샤인머스캣' 포도, 딸기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은 이달 22일 시작했다. 제수용품인 사과·배 등을 위주로 한 집중 검사·단속은 29일 이후 진행한다. 

검사 결과 중량 미달, 허위 표시 등이 적발된 농산물에 대해선 단계별 행정처분을 내린다. 고질적인 악성 출하자는 관계기관에 특별조사를 의뢰한다.

공사는 지난해 38만6000건을 검사해 부적합 농산물 730건을 적발했다. 해당 출하주에는 주의, 경고, 출하 중지 등 단계별 행정 조치를 시행했다. 

올해는 39만1000건으로 검사건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손봉희 공사 환경조성본부장은 "앞으로도 가락시장에서 출하하는 대부분의 선량한 출하자를 보호하고, 소비자가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효상 기자 




출처 농민신문 (서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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