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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과 시설 현대화에 최선”…서울 가락시장 새해엔 달라지나

  • 2024-01-04 오후 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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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민신문 (김민지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010450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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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과 시설 현대화에 최선”…서울 가락시장 새해엔 달라지나
입력 : 2024-01-04 14:40
4일 ‘가락시장 유통인 신년인사회’ 
문영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등 참석
전자송품장 시스템 개선 고도화 다짐
진행 중인 채소2동 현대화도 철저 추진 약속

 

문영표 사장
문영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이 4일 오전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4 가락시장 유통인 신년인사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올해 디지털 전환과 시장 현대화를 제1의 과제로 꼽았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공사 문영표)는 4일 오전 본사 대강당에서 ‘2024 가락시장 유통인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문영표 사장을 비롯해 도매시장법인 임직원, 유통인 단체 대표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문  사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도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내수 부진,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가락시장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과감히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문 사장이 이를 위해 꼽은 것은  ‘디지털 전환’과 ‘가락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이다. 그는 “도매시장 디지털 전환을 위해 필수적인 전자송품장 시스템을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채소2동을 시작으로 추진 중인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철저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도매시장법인과 유통인 단체 관계자들의 다짐도 이어졌다.   

권장희 서울청과 대표는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를 약속드리는 한편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 환경에도 잘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정  한국농산물중도매인조합연합회 서울지회장은 “수년 전부터 가락시장 거래 물량이 계속 하향세인데, 올해 거래물량을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년인사회에서는 지난해 시장 발전과 농수산물 유통개선에 기여한 유통인에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서울시장, 공사 사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김민지 기자




출처 농민신문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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