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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장관 후보에 송미령 농경연 선임연구위원

  • 2023-12-08 오전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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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업인신문(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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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신문

농식품부 장관 후보에 송미령 농경연 선임연구위원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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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08 10:13
 

“농가경영 안정장치·농산물 가격 안정 급선무”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로 송미령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지명됐다. 송 후보자가 장관으로 임명될 경우 농식품부 출범 이후 첫 여성 장관을 맞게 된다. 송 후보자는 1967년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농촌경제연구원에 입사, 부원장과 농업관측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장관 후보자 지명 관련 브리핑에서 김대기 비서실장은 “송 장관 후보자는 균형발전 전문가로서 현재도 대통령 직속 농어촌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윤석열정부의 농정정책에 참여, 오랜 기간 축적 연구업적 바탕으로 살기 좋은 농촌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지명 이유를 밝혔다.


송 후보자는 지명 소감으로 “경영비 상승에 대응해 농업인을 위한 소득·경영 안정장치를 강화하면서 수급 불안이 반복되는 농산물 가격을 안정시키는 것이 농식품 정책의 급선무” 라면서 또한 “청년들이 농촌에 유입될 수 있도록 우리 농업을 생산성과 부가가치 높은 미래성장산업으로 혁신하고, 인력 부족과 기후변화 등에 대응해 농업 전반을 스마트화하면서, K-농식품의 수출 활성화를 통해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도 중요한 과제” 라며 농업과 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모든 역량과 열정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지난 4일 서울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 행사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내년 총선 출마 관련 질의에 “지역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하겠다”라고 답해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