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1 오전 10:15:00출처 : 농민신문 (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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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오농장학회 통해 장학금 전달
입력 : 2023-09-01 10:34

오농장학회(이사장 이원석·중앙청과 대표)는 8월31일 2023년도 장학생 5명을 선발하고, 장학금 각 100만원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장학금 수혜 대상자는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농민 자녀들 중에서 선발했다. 오농장학회는 서울 가락시장 청과부류 도매시장법인(대아청과·동화청과·서울청과·중앙청과·한국청과)이 2004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도매시장에 출하하는 농민들로부터 받은 수익을 환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까지 201명에게 총 1억7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원석 이사장은 “장학금 전달이 올여름 집중호우로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를 크게 입은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농촌현실을 감안해 장학사업의 내실화와 농가 수취가격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