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4 오후 2:30:00출처 : 농민신문 (이민우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s://www.nongmin.com/article/20230901500476

배추, 출하는 하지만…
입력 : 2023-09-04 00:00

1일 국내 최대 고랭지채소 단지인 강원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마을에 있는 이정수씨(65) 배추밭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한여름 물량 공백기에 오름세를 보인 배추값을 두고 연일 언론에서 물가상승의 주범인 양 몰아가는 무책임한 기사를 쏟아냈다. 이후 소비가 극도로 위축되면서 도매시장 시세가 생산비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폭락했다.
강릉=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