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4 오후 8:41:00출처 : 농민신문 (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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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 출하선도금 지원 강화키로
입력 : 2023-08-14 00:10

서울 가락시장 대아청과(대표이사 이상용)가 8∼9일 강원 평창과 강릉 일대 고랭지채소 주산지를 찾아 작황을 점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이상용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고랭지배추를 중심으로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산지 유통인들과 현장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는 대아청과 임직원과 임춘진 대아청과 중도매인조합장, 산지 유통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불볕더위에 이어 태풍까지 내습해 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포전 관리에 특히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며 “대아청과도 피해 방제를 위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출하선도금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병선 한국농업유통법인중앙연합회장은 “대아청과 임직원이 현장에 나와 산지의 어려움에 관심을 기울이고 공감해줘 감사하다”며 “더불어 정부가 수매비축 물량을 방출할 경우 도매법인이 적극적으로 중재 역할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대아청과 임직원은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안반데기마을에 위치한 산지 집하시설을 찾아 고랭지배추 팰릿 출하 및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대아청과는 지난해 배추 팰릿 하차거래 기반 조성을 위한 산지 집하시설 건축에 1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최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