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수 기자
- 승인 2023.07.14 17:23
- 호수 3505
- 5면
2023-07-14 오전 10:49:00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대아청과가 중도매인과 함께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 등 새로운 유통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대아청과는 지난 8~9일 1박2일 동안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채소2동 이전, 온라인도매시장 개설 등 새로운 영업·유통환경 변화에 직면한 중도매인 역량 강화를 주제로 ‘2023년도 중도매인 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아청과는 온라인도매시장과 채소2동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테스크포스팀(TFT)을 신설·운영 중에 있으며, 중도매인과는 정기적으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신진 중도매인 16명과 경매사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이번 워크숍에선 최근 시설 현대화 사업을 완료한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과 농산물 식자재업체(청도굿푸드)를 방문하고, 채소2동 입주와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중도매인 채권 관리 능력 등에 대해 논의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 ‘소통 간담회’를 통해 대아청과와 중도매인의 영업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중도매인 간 영업 네트워크 형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대아청과는 중도매인들이 가진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중도매인들은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교육을 통해 영업에 대한 실질적인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서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현재 대아청과는 체소2동 이전, 온라인도매시장 참여 등 새로운 유통환경 변화라는 과도기에 높인 상황으로, 대아청과 임직원과 중도매인들의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으로 중도매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보겠다”라고 강조했다.
우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