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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전국 양파·마늘 주산지 기계화 추진

  • 2023-06-16 오후 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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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수축산신문(박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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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25년까지 전국 양파·마늘 주산지 기계화 추진

  •  박유신 기자
  •  
  •  승인 2023.06.16 17:15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15일 함양군 양파 수확 현장서 밝혀

[농수축산신문=박유신 기자]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양파 수확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양파 수확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5년까지 양파·마늘 주산지 27개 전지역에 대해 기계화가 추진된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15일 함양군 양파 수확 현장을 방문해 양파 줄기절단작업, 굴취작업, 수집작업 등 기계 수확과정을 점검하고 농업인 등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오른쪽부터 두번째)이 소포장 양파를 살펴보고 있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오른쪽부터 두번째)이 소포장 양파를 살펴보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정 장관은 “우리 농촌의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를 감안할 때 인력 문제 해결 대안으로 밭농업 분야 기계화율 제고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 장관은 “63.3% 수준인 밭농업 기계화율의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라며 “2025년까지 전국의 양파·마늘 주산지 27개(양파 13개, 마늘 14) 전지역에 기계화 우수모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파·마늘 재배는 대부분 100% 기계화가 완료된 논농업에 비해 밭농업 기계화가 더디게 진행되면서 매년 5~6월 수확기때면 일손 부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주산지를 중심으로 양파·마늘의 기계화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정황근 장관이 함양군 양파·마늘 생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정황근 장관이 함양군 양파·마늘 생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정 장관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농촌진흥청·농협·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으로 정례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자체의 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한 우수모델 지역의 기계화 생산성·경제성 분석도 추진하겠다”며 “정부에서 밭농업 기계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만큼 지자체와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 농수축산신문(박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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