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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청과·상주 포도농가, 품질 혁신 간담회

  • 2025-12-08 오전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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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민신문(서효상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nongmin.com/article/202512055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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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청과·상주 포도농가, 품질 혁신 간담회
입력 : 2025-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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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중앙청과는 최근 경북 상주지역 포도농민 85명과 함께 ‘포도 소비촉진 및 품질혁신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중앙청과

서울 가락시장과 국내 포도 주산지인 경북 상주지역 농가들이 포도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중앙청과는 11월24∼25일 상주 포도농가 80여명과 유통인 등 모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락시장에서 ‘포도 소비촉진 및 품질혁신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영신 중앙청과 부사장은 최근 샤인머스캣 가격 폭락의 원인을 ▲기후변화에 따른 품질 하락 ▲소비 둔화 ▲출하 물량 집중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당도와 착색 중심의 선별 강화, 등외품 관리 등 품질 중심의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경환 서상주농협 조합장은 “무조건 중량을 크게 키워야 한다는 인식이 잘못된 생산 패턴을 낳았다”며 “내년부터 당도 선별 기준을 엄격히 도입해 품질 차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효상 기자




출처 농민신문(서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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