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3 오전 11:27:00
가락시장 채소부류 12월31일·1월1일 경매 않는다
입력 : 2025-12-03 09:10

서울 가락시장이 2026년도 신년 휴업 계획을 1일 내놨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가락시장 청과부류 중 채소부류는 화요일인 12월30일 저녁까지 경매하고 휴업에 돌입한다. 이후 금요일인 2026년 1월2일 저녁부터 경매를 재개한다. 과일부류는 수요일인 12월31일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토요일인 2026년 1월3일 새벽에 경매를 다시 시작한다.
강서시장 경매제 채소·과일 부류 휴업 계획은 가락시장 채소·과일 부류와 동일하다. 시장도매인제는 목요일인 2026년 1월1일 휴장한다. 양곡도매시장은 수요일인 12월31일 오후 6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휴장했다가 금요일인 2026년 1월2일 오전 7시 거래를 재개한다.
강민규 서울시공사 유통본부장은 “도매시장 신년 휴업 전후 원활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도매시장법인·중도매인 등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