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수 기자
- 승인 2025.11.18 18:50
- 호수 3730
- 6면
2025-11-18 오후 5:14:00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대아청과가 김장철을 맞아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 절임배추 판매를 시작했다.
대아청과에 따르면 대아청과의 절임배추는 올해 온라인도매시장 특화상품으로 선정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온라인도매시장 특화상품으로 선정될 경우 온라인도매시장에서 물류비 지원을 받는데, 생산자는 출하비용을 절감하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해당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대아청과는 절임배추가 이번에 특화상품으로 선정되면서 소비자들의 김장비용 절감과 김장 물가 안정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아청과는 이번 거래에 총 1만 박스 규모(10만 포기)의 절임배추를 준비했으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10월 말, HACCP 인증을 받은 절임배추 업체 10여 곳과 ‘절임배추 온라인도매시장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대아청과는 매년 김장재료의 안정적인 수급과 합리적인 가격의 공급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특화상품 사업을 계기로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한 새로운 판매 모델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아청과는 온라인도매시장 판매와 함께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내에서도 지난 6일부터 절임배추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우정수 기자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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