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수 기자
- 승인 2025.11.04 16:55
- 호수 3726
- 5면
2025-11-04 오후 5:24:00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농산물 도매시장법인들이 전남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는 최근 막을 내린 ‘2025 국제농업박람회’에서 박람회를 주관한 ‘(재)전남국제농업박람회’와 ‘전남 원예농산물 거래 약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매법인협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중앙청과·서울청과·동화청과·대아청과·호남청과·대전중앙청과 등 도매법인협회 소속 6개 회원사가 전남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 지원 및 국내 농산업 발전을 위해 법인별로 2년 간 300억원씩 총 1800억원 규모의 거래 약정을 체결한 것이 골자다.
이는 지난 2023년 국제농업박람회에서 체결한 ‘전라남도 원예농산물 거래 약정’의 후속 조치로, 농민과 도매법인 간 협력 확대와 국제농업박람회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앞으로도 양 측은 국내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원석 도매법인협회장(중앙청과 대표)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민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도매시장법인은 농민이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이 제 가치를 인정받고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우정수 기자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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