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 오후 2:27:00출처 : 농민신문(서효상 기자)

“참외·수박·감자가 싸요 싸”…희망나눔마켓, 장애인단체 바자회 참여
입력 : 2026-05-26 09:15

서울 가락시장 공익법인 희망나눔마켓(이사장 권장희·서울청과 대표)은 16일 서울 송파구 사회복지법인 신아원에서 주최한 ‘희망나눔 봄 바자회’에 참여했다고 최근 밝혔다. 신아원은 장애인 100여명에게 직업 재활을 제공하는 곳이다.
희망나눔마켓은 현장에서 참외·수박·감자 등 제철 농산물을 선별·서포장한 뒤 판매자로 나섰다. 이후 수익금을 신아원 측에 전달해 장애인의 자립과 재활을 위해 쓰이도록 했다.
권장희 이사장은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장애인의 자립과 재활을 돕는 희망이 됐으면 한다”며 “가락시장 유통인은 지역사회·취약계층과 함께하는 공동체 나눔문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나눔마켓은 올해도 서울시 건강 취약계층 아동 1만4000명에게 매주 2회 제철 과일을 공급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서효상 기자
출처 : 농민신문(서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