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수 기자
- 승인 2026.09.04 14:12
2026-09-04 오후 4:56:00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대아청과와 중도매인들이 경매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를 생활화하기로 했다.
대아청과는 지난 1일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채소2동 경매장에서 대아청과 중도매인조합과 ‘안전관리 생활화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아청과에 따르면 이번 선언식은 잦은 지게차 접촉사고 등 경매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중도매인과 경매사들의 안전관리 실천의식을 강화해 보다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이 자리에는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이사와 임직원, 이상록 대아청과 중도매인조합 조합장 및 중도매인 30여명이 참석해 △경매장 내 안전화 착용 및 지게차 안전운행 △상품 위 감정행위 자제 및 감정용 사다리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아청과는 행사에 앞서 상품 위 감정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특수 사다리를 제작했으며, 선언식을 통해 중도매인조합에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상록 조합장은 “추석과 김장 성수기를 앞두고 대아청과와 안전관리 생활화를 선언하게 돼 뜻깊다”라며 “안전수칙을 생활화 해 안전한 가락시장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대아청과는 앞으로도 가락시장 내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농산물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우정수 기자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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