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오 기자
- 승인 2026.09.03 11:50
2026-09-03 오후 5:04:00출처 :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380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앞줄 왼쪽 여섯번째)와 관계자들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채소2동에서 안전관리 생활화를 선언하고 있다. [대아청과 제공]](https://www.aflnews.co.kr/news/photo/202609/327380_188091_355.jpg)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대표이사 이상용)는 지난 1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채소2동 경매장에서 대아청과중도매인조합(조합장 이상록)과 ‘안전관리 생활화 선언식’을 열었다.
이번 선언식은 경매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중도매인, 경매사의 안전관리 실천 의식을 높여 안전한 일터를 만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이사와 임직원을 비롯해 이상록 조합장과 중도매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매장 내 안전화 착용 △지게차 안전 운행 △상품 위 감정 행위 자제 △감정용 사다리 활용 등을 약속하며 안전의식을 다졌다. 경매장을 안전한 영업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상호 협력도 지속하기로 했다. 특히 대아청과는 상품 위 감정으로 인한 낙상사고를 방지하고자 특수 사다리를 직접 제작해 조합에 전달했다.
이 조합장은 “추석과 김장 성수기를 앞두고 대아청과와 공동으로 안전관리 생활화를 선언하게 돼 뜻깊다”며 “안전수칙을 일상화해 안전한 가락시장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아청과는 유통인과 현장 근로자에게 안전화를 지급하고 매년 온열질환 예방 생수 지급, 폭염 응급키트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올해는 혹서기 배추 경매시간을 앞당기고 정온시설 가동을 대폭 확대하는 등 반입 농산물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대아청과가 중도매인조합에 전달한 특수 사다리. [대아청과 제공]](https://www.aflnews.co.kr/news/photo/202609/327380_188092_41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