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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중도매인, 안전한 가락시장 만들기 ‘앞장’

  • 2026-09-04 오후 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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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업인신문(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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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중도매인, 안전한 가락시장 만들기 ‘앞장’

  •  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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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9.04 10:16

 

채소2동서 안전관리 생활화 선언…

경매장 안전수칙 공동 실천

 

 

 서울 가락시장 채소2동에서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와 중도매인들이 경매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생활화를 선언했다.

(주)대아청과(대표이사 이상용)는 지난 1일 채소2동 대아청과 경매장에서 대아청과 중도매인조합(조합장 이상록)과 함께 ‘안전관리 생활화 선언식’ 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상록 조합장을 비롯한 중도매인 30여 명과 이상용 대표이사 및 대아청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경매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키로 다짐했다. 

이번 선언은 경매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줄이고 중도매인과 경매사들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석과 김장철을 앞두고 농산물 반입과 거래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의미도 담겼다.

양측은 이날 경매장 내 안전화 착용과 지게차 안전 운행, 상품 위에서의 감정행위 자제, 감정용 사다리 활용 등을 주요 안전수칙으로 정하고 이를 생활화키로 했다.

대아청과는 상품 위에서 농산물을 감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키 위해 특수 사다리도 제작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중도매인조합에 사다리를 전달하고 현장에서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록 조합장은 “추석과 김장 성수기를 앞두고 대아청과와 공동으로 안전관리 생활화를 선언하게 돼 뜻깊다” 며 “전달받은 사다리는 중도매인들이 책임감을 갖고 관리하고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한 가락시장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 고 말했다.

대아청과 이상용 대표는 “중도매인조합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가락시장의 안전한 유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