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오 기자
- 승인 2026.09.30 14:45
2026-09-30 오후 2:58:00출처 :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050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이원석 중앙청과 대표(왼쪽 두 번째부터),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 권기태 서울농수산시장관리 대표, 권장희 서울청과 대표,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 등 관계자들이 가락시장 내 현장 종사자 대표에게 추석 맞이 격려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지회 제공]](https://www.aflnews.co.kr/news/photo/202609/329050_190269_107.jpg)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지회장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시장 현장 종사자들과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다.
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대아청과로 구성된 가락시장지회는 최근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과 함께 가락시장 내 현장 종사자 40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명절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미화원을 비롯해 주·야간 교통질서 요원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매시장 환경을 만드는 데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계자들은 특히 도매시장 시설과 환경 관리를 담당하는 서울농수산시장관리(주)를 직접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가락지회는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유통인과 현장 종사자 모두가 보람을 느끼고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도매시장을 함께 조성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홍성호 지회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은 현장 종사자들의 묵묵한 헌신 덕분”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락지회는 매년 기부와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산지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도농 상생 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