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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제7회 양평부추축제’ 찾아 산지 상생 소통 강화

  • 2026-10-23 오후 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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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업인신문(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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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제7회 양평부추축제’ 찾아 산지 상생 소통 강화

  •  위계욱 기자
  • 승인 2026.10.23 09:27

임직원·중도매인 12명 현장, 유통활성화 위해 협력 강화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동화청과(대표이사 홍성호)가 경기도 양평 지역 농업인들과 직접 만나 산지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

동화청과는 최근 경기도 양평군 양동역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양평부추축제' 현장을 방문해 지역 농업인 및 출하주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에는 홍성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동화청과 임직원과 중도매인 12명이 직접 참석했다. 이들은 부추 출하주 및 지역 관계자들과 유통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출하와 유통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동화청과는 그동안 양평 부추 산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왔다. 특히 가락시장 내 도매시장법인 최초로 '부추 전용 경매장'을 신설하고 전문 하역업체를 전담 배치해 하역 지연 문제를 해결, 농산물 신선도 유지와 농가 수취가격 제고에 기여했다.

또한 양평부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매년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축제 홍보 영상 제작은 물론, 손수건, 포토존, 단체 티셔츠 등 연도별 맞춤형 홍보 물품을 지원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산지 지원 노력에 힘입어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은 '2024 농산물마케팅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대상)을 수상키도 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축제 개막식에서는 동화청과 홍성호 대표이사와 류재복 전 중도매인 회장이 김선교 국회의원(여주시·양평군)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석종 양평부추축제추진위원장은 "우수한 품질의 양평 부추를 방문객들에게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동화청과와 같은 든든한 유통 파트너와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양평 부추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이사는 "궂은 날씨와 시세 변동 속에서도 고품질 양평 부추를 출하해 주시는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출하 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정적인 유통 환경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반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화청과는 향후 양평 부추의 안정적인 도매시장 출하를 위한 지원과 물류 효율화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산지 현장 방문을 통한 밀착 소통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