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 오후 2:19:00출처 : 농민신문(서효상 기자)

수박으로 나누는 온정…시장관리 근로자에게 60통 전달
입력 : 2026-07-24 20:50

중복(25일)을 맞아 서울 가락시장에 수박 온정이 이어졌다.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는 24일 서울 가락시장 공익법인인 희망나눔마켓을 통해 서울농수산시장관리 소속 근로자에게 수박 60통을 전달했다. 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엔 동화청과·서울청과·중앙청과·대아청과 4곳이 소속됐다.
서울농수산시장관리는 2013년 설립된 단체로 서울지역 공영도매시장인 가락시장·강서시장·양곡도매시장 3곳의 시설 유지·보수, 교통질서, 환경 관리를 담당한다.
전달 현장에는 홍성호 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장(동화청과 대표), 권장희 서울청과 대표, 이원석 중앙청과 대표,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 이재흥 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 사무총장, 권기태 서울농수산시장관리 대표, 장영일 희망나눔마켓 국장 등이 참석했다.
홍 지회장은 “무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애써주시는 서울농수산시장관리 근로자 여러분 덕분에 가락시장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중복을 맞아 준비한 수박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효상 기자
출처 : 농민신문(서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