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14일부터 새해 초까지 분야별로 12차례에 걸쳐 내년도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는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보고일은 16일이다.
청와대는 “민생 관련 부처들은 연내 업무보고를 마무리해 내년 1월부터 차질 없이 업무가 추진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국방과 외교·통일부처는 내년 1월 첫째주까지 업무보고를 완료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보다 현장소통과 민생점검을 강화한 데 특징이 있다고 청와대측은 전했다. 업무보고 장소도 청와대가 아닌 정책현장 또는 부처 청사에서 실시해 ‘찾아가는 보고’가 되도록 했다.
부처별로는 ▲14일=고용노동부·과학기술교육부 ▲15일=지식경제부·공정거래위원회 ▲16일=농식품부 ▲20일=법무부·법제처 ▲21일=방송통신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 ▲23일=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 ▲27일=환경부·국토해양부 ▲28일=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30일=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 ▲2012년 1월4일=국방부·국가보훈처 ▲5일=외교통상부·통일부 ▲6일=국가과학기술위원회 등이다.
최상구 기자




2011-12-13 오전 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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