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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희망재단, 진천농협에 가락상생기금 2000만원 전달

  • 2026-05-11 오후 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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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362

 



농수축산신문

농어촌희망재단, 진천농협에 가락상생기금 2000만원 전달

  •  김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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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5.11 16:37
 

올해 전국 20개 생산조직 선정…4억원 규모 지원 추진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충북 진천농협에서 열린 ‘2026년도 물류·영농기자재 전달식’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국농어촌희망재단 제공]
충북 진천농협에서 열린 ‘2026년도 물류·영농기자재 전달식’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제공]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지난 7일 충북 진천농협에서 ‘2026년도 물류·영농기자재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재단은 진천농협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농협가락공판장(장장 박기홍)을 주 출하처로 이용하는 진천농협에 가락상생기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기금은 토양영양제와 병충해 방제 농약 등 영농 현장에 직접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우만수 농어촌희망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박기현 진천농협 조합장, 박상민 농협충북본부 부본부장, 박기홍 장장 등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가락상생기금은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서울청과·중앙청과·동화청과·대아청과)와 농협가락공판장이 매년 10억 원을 공동으로 조성해 재단에 출연하는 공익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공모를 통해 전국 20개 생산·출하조직을 선정하고 산지 농업인의 유통비용 절감과 농산물 수급 안정을 목표로 총 4억 원 규모의 물류와 영농기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 장장은 “가락시장은 전국 최대 농산물 공영도매시장으로서 소비지와 산지를 잇는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라며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생산자가 안심하고 농사 지을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우 사무총장은 “인건비 상승과 유통비 증가 등으로 농업 현장의 부담이 갈수록 커져 물류 효율화와 영농기자재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지원이 생산성 향상과 유통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가락시장지회와 농협가락공판장은 물류기자재 지원 외에도 △영농·출하 교육 △재해 피해 복구 지원 △농산물 유통정책 지원 등 산지 생산자와의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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