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오 기자
- 승인 2026.05.22 17:51
2026-05-22 오후 3:08:00출처 :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108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희망나눔마켓 관계자들이 바자회를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희망나눔마켓 제공]](https://www.aflnews.co.kr/news/photo/202605/321108_179757_611.jpg)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공익법인 희망나눔마켓(이사장 권장희 서울청과 대표)은 지난 16일 송파구 신아원에서 주최한 '희망나눔 봄 바자회'에 참여해 제철 과채류를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했다.
희망나눔마켓은 이번 바자회에서 참외·수박·감자 등 신선한 제철 과채류를 선별 후 정성껏 포장해 직접 판매자로 나섰다. 특히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판매해 지역주민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장애인 이해를 높이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장애인 거주시설을 방문해 청소와 생활환경 개선 봉사에 참여하며 장애인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판매 수익금은 현장에서 사회복지법인 신아원에 전달돼 사회 적응 기회가 필요한 장애인 자립과 재활을 돕는 영양관리를 위해 사용된다.
권장희 이사장은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이 장애인 자립과 재활을 돕는 따뜻한 희망이 됐으면 한다”라며 “가락시장 유통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나눔문화를 조성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나눔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서울시 건강 취약계층 아동 1만4000명에게 매주 2회 제철과일을 공급하고 지난 어버이날에는 독거노인에게 과일을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