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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상생기금, 망성농협에 물류·영농기자재 전달

  • 2026-05-22 오후 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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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업인신문(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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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상생기금, 망성농협에 물류·영농기자재 전달

  •  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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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5.22 09:23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지난 26일 전북 익산 망성농협 현장에서 2026년도 물류·영농기자재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동화청과()를 주 출하처로 이용하는 망성농협에 가락상생기금 2천만 원이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상추 재배용 살충제 등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자재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망성농협 박명남조합장, 김도열이사, 맹상길 공선출하회회장, 동화청과 홍성호대표이사 및 임직원,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우만수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망성농협 박명남 조합장은 "가락시장이 한 뜻으로 농업인을 지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이번 기자재 지원이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재를 지원받은 맹상길 공선출하회 회장은 "최근 농약값 상승으로 방제 비용 부담이 컸는데 이렇게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돼 큰 힘이 된다""덕분에 올여름 상추 농사도 한결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이사는 "동화청과가 취급하는 농산물은 산지 농업인의 땀과 노력의 결실인 만큼 제값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영농현장에서 생산비가 가중되고 있는 만큼 가락상생기금이 농업인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가락상생기금은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서울청과·중앙청과·동화청과·대아청과)와 농협가락공판장이 매년 10억원을 공동 조성해 한국농어촌희망재단에 출연하는 공익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공모를 통해 전국 20개 생산·출하조직을 선정했으며, 4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