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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망성농협에 가락상생기금 2천만원 전달

  • 2026-05-29 오후 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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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업인신문(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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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망성농협에 가락상생기금 2천만원 전달

  •  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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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5.29 09:32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지난달 26일 전북 익산 망성농협(조합장 박명남)에서 2026년도 물류·영농기자재 전달식을 개최했다.

망성농협은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동화청과(대표 홍성호) 주 출하처로, 이날 가락상생기금 2천만원이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상추 재배용 살충제 등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자재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망성농협 박명남 조합장, 김도열 이사, 공선출하회 맹상길 회장, 동화청과 홍성호 대표 및 임직원,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우만수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자재를 지원받은 맹상길 공선출하회 회장은 "최근 농약값 상승으로 방제 비용 부담이 컸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되어 큰 힘이 된다"면서 "올여름 상추 농사도 한결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 자신감이 넘친다고 말했다.

이에 동화청과 홍성호 대표는 "우리가 취급하는 농산물은 산지 농업인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다가락상생기금이 농업인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락상생기금은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서울청과·중앙청과·동화청과·대아청과)와 농협가락공판장이 매년 10억원을 공동 조성해 한국농어촌희망재단에 출연하는 공익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공모를 통해 전국 20개 생산·출하조직을 선정했으며, 4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