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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청년사과, 안정적 출하 전략 공유

  • 2026-09-04 오후 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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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982

 







양구 청년사과, 안정적 출하 전략 공유

  •  우정수 기자
  •  승인 2026.09.04 14:10

가락시장 중앙청과 9명 방문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중앙청과가 가락시장을 방문한 강원도 양구 지역 사과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정적인 사과 출하 전략을 공유했다.
중앙청과가 가락시장을 방문한 강원도 양구 지역 사과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정적인 사과 출하 전략을 공유했다.

중앙청과는 지난 2일,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사과 경매 현장을 방문한 강원도 양구 지역 사과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정적인 사과 출하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가락시장을 찾은 청년농업인들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청년농업인 팀 프로젝트’에 선발된 ‘양구청년사과팀’ 소속 사과농가 9명이다. 청년농업인 팀 프로젝트는 인접 지역 청년농업인들이 함께 유통 활성화 등 공통 관심사를 중심으로 활동주제를 선정하고 실천하면서 영농 정착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중앙청과는 이영신 부사장과 사과 경매를 담당하는 이재현 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전반적인 도매시장 소개와 함께 도매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사과 출하전략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이영신 부사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품질 관리로, 비슷한 품질의 사과를 연속성 있게 생산해야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라며 “청년농업인들이 함께 비슷한 품질의 사과를 생산해 브랜드화하면 시장에서도 그 브랜드 사과를 지속적으로 찾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현 부장은 실질적인 출하 전략을 전달했다. 특히 부사(후지) 품종의 경우 이미 국내 재배 비중이 높다면서 “이지플이나 홍로, 감홍 등의 품종으로 갱신하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해마다 과 크기별 생산량을 감안해 상자작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경매사와 상시적으로 소통하면서 생산관리를 해 나가면 안정적인 출하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중앙청과는 양구를 포함해 전국 청년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도매시장 출하 등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우정수 기자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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