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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과, 가락시장 물류장비 안전사고 예방 강화

  • 2026-10-16 오후 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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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965

 







서울청과, 가락시장 물류장비 안전사고 예방 강화

  •  우정수 기자
  • 승인 2026.10.16 19:35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서울청과가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운행 중인 지게차 등의 물류장비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서울청과에 따르면 가락시장에는 지게차, 전동차 등 매일 4000여대의 물류장비가 운영되고 있다. 출하 농산물 사이사이 좁은 공간에서 다수의 장비가 동시에 움직이는 만큼 운전자 부주의와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운행질서 확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청과는 가락시장 중도매인과 하역노조를 대상으로 안전운행 캠페인(연 4회)을 실시하며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매장 내에 현수막을 부착해 유통인들의 경각심을 높였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물류장비 운행 질서를 관리하며 안전운행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도 힘썼다.

서울청과는 물류장비 자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2024년부터 매년 하역노조에서 사용하는 지게차 및 전동차에 대한 안전검사비를 지원하며, 후방표시등을 설치해 장비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이밖에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충전장치 주변 점검도 매일 실시하고, 올해는 시장 휴장일에 물류장비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해 채소경매장 내부 3개소에 전기 차단기 타이머도 설치했다.

서울청과는 앞으로도 이 같은 물류장비 안전운행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장비 점검과 안전시설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장희 서울청과 대표이사는 “물류장비 증가와 함께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커지는 만큼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캠페인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가락시장을 이용하는 유통인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매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우정수 기자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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