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9 오후 3:00:00출처 : 농민신문(심재웅 기자)

“고사리손으로 담근 우리 가족 첫 김치”
입력 : 2026-10-19 17:24

서울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는 17일 송파구 가락몰 쿠킹스튜디오에서 ‘2026 어린이 김치교실’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두근두근, 우리 가족 첫 김치’를 주제로 열린 행사엔 24가족 7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강사로 나선 ‘대한민국 전통식품명인’ 58호 이하연씨 설명과 시연에 따라 배추김치와 총각무(알타리무) 김치를 담갔다. 대아청과 관계자는 “김장문화의 가치와 우리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현장에선 ‘농산물 모의 경매’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매시장 중도매인 역할을 맡아 경매에서 농산물 가격이 결정되는 과정을 체험했다.
대아청과는 2017년부터 ‘어린이 김치교실’을 운영하며 전통 식문화 계승과 국산 채소 소비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중이다. 대아청과 관계자는 “앞으로 참가자 연령을 확대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
심재웅 기자
출처 : 농민신문(심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