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두현 기자
- 승인 2025.05.22 11:38
2025-05-22 오전 10:38:00출처 : 농수축산신문 (이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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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이두현 기자]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도매시장법인인 중앙청과는 지난 20일 충북 음성 맹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찾아 전동지게차 등 물류기기를 지원했다.
중앙청과는 농산물 산지의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물류체계를 구축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산지에 물류기기를 전달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과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 박환희 맹동농협 조합장, 이영신 중앙청과 부사장, 박상민 농협경제지주 충북본부 부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전달식 행사에 이어 정가·수의매매 확대, 우수산지 발굴, 전략상품 개발, 농촌 일손 돕기 등 향후 지속적으로 농산물도매시장과 산지의 상생협력을 위한 방안 마련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중앙청과는 이번 물류 기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산지 농산물 물류 효율화를 이루고 유통비용도 절감해 농가소득을 높임과 동시에 소비지에는 안정적으로 고품질의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 조합장은 “이번 지원이 농산물 출하와 물류 효율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업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이 부사장은 “이번 기자재 지원이 산지 농업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 농산물 유통과 산지와의 상생협력을 지속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물류기기 지원은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 소속 도매법인(중앙청과·서울청과·동화청과·대아청과)과 농협가락공판장이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을 통해 조성한 상생기금의 공익사업 중 하나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