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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농업인·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공익사업 전개

  • 2025-05-16 오후 1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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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업인신문 (위계욱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nongup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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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농업인·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공익사업 전개

  •  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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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5.16 08:57
 

따뜻한 상생·사회적 가치 나눔으로 실현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회장 이원석/중앙청과 대표)는 도매시장법인이 지원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대폭 강화해 농업인(출하주)과 소비자들이 모두 만족하는 농산물도매시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우선 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중앙청과·서울청과·동화청과·대아청과등 가락시장 청과법인 6개사는 서울시 거주 취약계층 아동에게 제철 농산물을 지원하는 얘들아 과일 먹자’ 사업의 지원대상과 금액을 지난해보다 두배 가량 늘렸다.

이 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저소득층 가구와 건강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 증진 도모를 위해 추진됐다올해는 사업 기금을 기존 34천만원에서 2배 증액한 68천만원으로 확대했으며 대상지원 아동 수 역시 7,000명에서 13,100명으로 늘렸다.

가락시장지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산물가격 급등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지원사업 확대로 가정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가락시장지회의 대표적인 공익사업 중 하나인 김장나눔행사는 매년 연말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김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에 김장김치를 나누고자 지난 2008년 시작해 17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도매시장법인은 매년 24천만원총 41억 원을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매년 전개되는 농어촌상생협력 사업’, ‘도매시장 출하자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도 지속된다.

특히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을 통한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산지 생산자 및 출하 조직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가락시장지회 4개 도매시장법인과 농협가락공판장이 각 2억 원씩 총 30억을 조성물류기자재 지원재해피해 복구지원 사업 등 총 25억여원을 지원하는 등 영농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도매시장 출하자 지원 사업은 가락시장 출하자를 대상으로 출하선도금 및 장려금’, ‘출하손실보전금’, ‘산지지원(물류 개선비 등)’ 등 지난해 기준 총 846억 원을 지원했으려 올해는 지난해 대비 139억 원을 증액했다.

이밖에도 코로나19’ 관련 서울 관내 보건소 감귤 기부(1억원), 2022년 경북·강원 산불피해 농업인 지원(1억원), 대구북부도매시장 화재피해 복구지원(1억원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도매시장법인협회 이원석 회장은 앞으로도 도매시장법인은 나눔을 통한 따뜻한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