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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 초등생·다문화 가정 대상으로 김치 담그기 행사…김장 문화 보존에 이바지

  • 2024-10-22 오전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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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수축산신문 (이두현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2573






농수축산신문

대아청과, 초등생·다문화 가정 대상으로 김치 담그기 행사…김장 문화 보존에 이바지

  •  이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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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10.22 15:31
 

[농수축산신문=이두현 기자]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접 김치를 담그며 김치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체험 행사가 열렸다.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의 도매시장법인인 대아청과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협력해 지난 20일 가락시장 쿠킹스튜디오에서 ‘2024년 어린이 김치교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국내는 물론 멕시코·중국·베트남 등 다문화 가정 25팀이 참여했다.

행사는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김장 퀴즈와 이하연 전통식품명인의 김치 맛있게 만드는 법’, ‘두근두근 우리가족 첫 김치 체험’ 등 김치 강의와 함께 부모와 자녀가 함께 김치를 담그는 체험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작은 농산물 꾸러미를 만들어 직접 모의 경매를 진행하며 농산물 도매시장의 운영 방식을 경험하고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박유경 씨는 지난해 아이가 즐겁게 체험했던 기억이 있어 올해도 모집이 시작되자마자 신청해 참가하게 됐다며 아이가 김치를 좋아하는 데 배추 생산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에 이번 교육이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체험에 참가한 아이들 역시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체험하니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싫어하던 김치를 이번 기회에 먹게 됐고 다음에도 이런 체험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참가자 모두가 한국의 우수한 김장 문화를 지켜나가고 김치를 더 자주 담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비패턴 변화와 기후위기 속에 점차 사라져가는 김장 문화가 우리 생활에서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아청과는 2017년부터 어린이 김치교실을 주최하며 우리나라 고유의 김장 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가족 구성원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출처 농수축산신문 (이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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