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두현 기자
- 승인 2024.09.12 14:00
2024-09-12 오후 5:39:00출처 : 농수축산신문 (이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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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이두현 기자]

최근 동화청과는 원활하고 효율적인 경매 진행을 위해 중도매인이 사용하는 무선 응찰기 전체를 신형 기기로 교체했다.
동화청과는 기존에 사용하던 응찰기가 노후돼 고장이 빈번하고 수리를 위한 부품 수급에도 어려움을 겪는 등 원활한 경매 진행을 막고 있다고 판단, 기존 기기를 신형 응찰기 355대와 응찰 수신 제어기 13대로 교체했다. 동화청과는 이번 기기 교체로 농산물 거래 효율성을 높이고 원활한 경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 도입한 신형 응찰기는 컬러 액정 디스플레이(LCD)로 화면이 보다 선명하고 방진·방수 기능을 갖춰 시장 환경에서도 사용 안정성이 높다. 더불어 씨(C) 타입 충전으로 중도매인의 사용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손일성 동화청과 과일 중도매인 조합장은 “기존 응찰기는 먼지가 끼면 접촉이 어렵고 숫자키를 눌러도 반응이 제대로 안 된다는 민원이 많았는데 신형 응찰기는 가볍고 반응도 빨라 기분 좋게 경매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는 “중도매인들의 거래 활성화와 원활한 경매 진행을 지원해 출하자의 수취 가격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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