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계욱 기자
- 승인 2024.10.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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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주)대아청과(대표이사 이상용)는 지난 10일 해남군청(군수 명현관)을 방문해 김장배추 폭우 피해 복구비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김계열 농협중앙회 해남군지부장과 대아청과 이상용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복구비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해남군 김장배추 농가에게 지원되며 피해를 입은 포전에 영양제와 약제 등을 조기 지원해 김장배추의 수급 안정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명현관 군수와 이상용 대표 등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배추밭의 상황과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영양제와 약제가 적절히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명현관 군수는 “지난 2021년 한파 피해를 입은 해남군 겨울 배추 생산농가에 복구 지원금을 전달해 준 인연이 이번에도 이어지게 돼 기쁘다”면서“군 자체적으로도 이번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와중에 대아청과에서 지원해 준 영양제와 약제는 배추 농가에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용 대표는 “지난달 난데없는 폭우로 인해 김장배추 재배농가들의 피해가 크다는 소식에 걱정이 앞섰다” 면서 “대아청과는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재배 농가들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