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두현 기자
- 승인 2024.06.03 16:25
2024-06-03 오후 2:41:00출처 : 농수축산신문 (이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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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이두현 기자]

호반그룹과 대아청과는 ‘가락시장 사랑의 푸드트럭 이벤트’를 진행, 늦은 시간까지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일하는 중도매인과 하역노조원, 운송기사 등을 격려하며 상생 경영 행보를 펼쳤다.
대아청과는 지난 31일 저녁 호반그룹과 공동으로 가락시장 내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푸드트럭 메뉴는 사전 조사에서 수요가 높았던 닭강정, 핫도그, 음료 등으로 구성돼 가락시장 내 유통인들의 허기를 달래주고 꿀 같은 휴식을 제공했다.
호반그룹은 이미 호반호텔앤리조트와 건설계열의 공사 현장에서 사랑의 푸드트럭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이번에는 대아청과와 함께 가락시장 내 유통인의 사기를 높이고 하반기 채소2동의 안정적 입주를 응원하고자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푸드트럭 이벤트에 참여한 박수욱 국대인농산 대표는 “늦은 밤까지 영업하다 보면 식사 시간을 놓치는 등 제때 밥도 챙겨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대아청과 가족들과 저녁을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이런 행사를 마련해 준 대아청과와 호반그룹에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서울시민들이 잠든 시간에도 시민들의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을 위해 가락시장의 밤을 밝히는 유통인들에게 미약하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올여름 역사상 가장 더운 해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데 대아청과 임직원과 유통인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아청과는 지난달 초 더본코리아와 함께 제주에서 ‘2024 제주농부장터’를 개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지원하는 등 평소에도 호반그룹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농업·농촌의 발전을 도모하는 상생 경영에 힘써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