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계욱 기자
- 승인 2024.06.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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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국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 차원에서 수박과 영화티켓 등 위문품이 전달됐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공사’)와 가락시장 4개 청과법인(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대아청과)은 지난 18일 경기도 가평군 소재 군부대를 방문해 수박 350통과 영화티켓 2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부대 수박 전달 행사는 지난 2021년부터 지속된 행사로, 도매시장법인의 ESG경영 중 사회공헌활동의 모범적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공사 문영표 사장, 4곳 청과법인 대표와 함께 전국과실중도매인조합연합회 정석록 회장, 정인실 서울지회장 등 가락시장 유통인들이 한뜻으로 뭉쳐 이번 행사의 의미가 더했다.
이날 권장희 서울청과 대표(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장)는 “35℃를 넘나드는 여름철 혹서기에 군사훈련에 지친 국군 장병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위문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청춘을 받쳐 국가를 지키는 우리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한편 가락시장 4개 청과도매법인과 농협가락공판장은 지난해 농어촌희망재단을 통해 상생기금 10억을 조성해 농산물 산지 생산⋅출하자를 위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기금 출연 규모를 확대하여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