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진 기자
- 승인 2023.07.31 15:50
- 호수 3509
2023-07-31 오전 11:10:00
[한국농어민신문 고성진 기자]

중앙청과·서울청과·동화청과·대아청과 등 가락시장 4개 청과법인들이 혹서기 국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 차원에서 7월 27일 강원도 고성군 소재 군부대를 찾아 수박 300통과 영화티켓 300장을 전달했다고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가 밝혔다.
가락시장지회에 따르면 이번 지원 규모는 수박 5톤 트럭 1대 물량과 영화티켓 등 1100만원을 넘는 금액이다. 지회 소속 4개 청과법인들은 2021년부터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수박 전달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매법인의 ESG 경영 일환으로 모범적인 사회공헌활동 사례로 꼽히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청과법인 대표들이 직접 참석하고, 강원 지역 출하자 농민들도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이원석 가락시장지회장(중앙청과 대표)은 “35도를 넘나드는 여름철 혹서기에 군사훈련에 지친 국군 장병에게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위문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청춘을 바쳐 국가를 지키는 우리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고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