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소식

동화청과, 예비청년농 30명 실무교육

  • 2026-04-14 오후 5:02:00
  • 70

출처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387

 







동화청과, 예비청년농 30명 실무교육

  •  우정수 기자
  •  승인 2026.04.14 18:49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동화청과가 스마트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청년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도매시장 유통 구조와 출하 전략에 대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동화청과가 스마트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청년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도매시장 유통 구조와 출하 전략에 대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동화청과가 예비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도매시장 기능과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지원했다.

동화청과는 지난 8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10기 스마트팜 청년 창업 입문 교육’에 참여해 스마트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청년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도매시장 유통 구조와 출하 전략에 대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화청과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이 시장에서 평가되는 과정과 가격 형성 구조를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이를 활용한 출하 전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장 대응 역량과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 제작한 영상 자료를 활용, 도매시장에 반입된 농산물을 중심으로 지역별 품종 특성과 포장 방식, 상품성 차이를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

이와 함께 설향·죽향·홍희 등 주요 딸기 품종을 직접 비교·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경매사와의 대화’를 통해 도매시장 거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날 조은서 충남농업기술원 스마트교육센터 농촌지도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도매시장이 가격 형성, 정산, 정보제공까지 담당하는 핵심 유통 플랫폼이라는 부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임영빈 동화청과 경매사는 “초기에는 시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정 기간 시장 반응을 지켜보며 꾸준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청년농업인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현장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화청과는 전국 농업기술원 추천을 받은 청년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4주 동안 도매시장 유통구조 이해, 경매 유통 현장 체험 등 실무 교육 중심의 자체 기획 프로그램인 ‘청년농 유통·출하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정수 기자



출처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