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수 기자
- 승인 2026.04.17 18:48
2026-04-17 오후 5:14:00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중앙청과가 산지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전남 해남 지역 옥수수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자재를 지원했다.
중앙청과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최근 경기 침체와 생산비 상승으로 영농 부담이 커진 옥수수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실질적인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옥수수 파종에 필수적인 종자 구입비를 줄일 수 있도록 옥수수 종자 200kg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옥수수 수확 후 출하·유통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옥수수 포장 비닐 120롤도 전달해 포장자재 비용 부담도 덜어줬다.
중앙청과는 이번 영농자재 지원을 계기로 해남 옥수수 산지와의 교류를 지속해 향후 중앙청과를 통한 출하 상담, 수탁·상장 지원 등 연계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이 같은 도매시장법인의 공익 활동을 강화해 농가 경영안정과 유통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지난 10일 방문한 해남 옥수수 산지에서 김갑석 중앙청과 채소본부장은 “이번 영농자재 지원이 해남 옥수수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더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가 지원과 사회공헌을 연계한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지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법인이 되겠다”고 전했다.
우정수 기자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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