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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시대, 농산물 생산 안정 모색”

  • 2026-04-24 오후 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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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671

 







“기후위기시대, 농산물 생산 안정 모색”

  •  우정수 기자
  •  승인 2026.04.24 19:48

한농연-대아청과 정책토론회
노지채소 비중 높은 전남서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와 대아청과가 기후위기에 대한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극복 방안을 함께 모색해 보는 ‘기후위기시대, 농산물 생산 안정을 위한 대안 마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한농연과 대아청과가 4월 28일, 전남 목포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는 ‘기후위기 극복 우리농산물 지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한 행사다.

2024년에는 강원도 평창에서 고랭지 채소 생산 안정 방안을 논의했고, 지난해는 제주도에서 월동채소 위기 문제를 조명했다. 올해는 배추·무·양파 등 노지채소 농업 비중이 높은 전남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기후위기 극복 방안을 종합적으로 짚어 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토론회에서는 위태석 농촌진흥청 농업경영혁신과장이 주제발표를 통해 ‘기후위기시대, 원예농산물 생산 안정을 위한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구자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기후위기에 대응한 스마트 농업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최흥식 한농연중앙연합회장은 “이번 토론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실천 방안을 도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이사는 “기후위기 극복 우리농산물 지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토론회가 우리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만들어가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정수 기자



출처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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