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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청과, 서창농협에 물류·영농기자재 지원

  • 2026-06-29 오전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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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244

 



농수축산신문

중앙청과, 서창농협에 물류·영농기자재 지원

  •  김진오 기자
  •  
  •  승인 2026.06.29 14:37
 

산지 물류비 부담 완화·출하 효율 제고 상생 지원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이원석 중앙청과 대표이사(앞줄 왼쪽 네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앙청과 제공]
이원석 중앙청과 대표이사(앞줄 왼쪽 네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앙청과 제공]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법인 ㈜중앙청과는 지난 24일 한국농어촌희망재단에 출연된 가락상생기금을 통해 산지 생산자 조직 물류비 부담 완화·출하 효율 제고를 위한 상생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중앙청과는 광주 서창농협을 찾아 ‘가락상생기금 물류·영농기자재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지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물류비 부담·농촌 인력 부족 등으로 산지 농업인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출하 과정 효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금은 서창농협 조합원 영농 현장·농산물 출하 과정에 필요한 물류·영농기자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중앙청과는 지원금이 농산물 안정적인 출하 기반 조성·산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달식에는 이원석 대표이사, 김갑석 본부장, 서영우 이사, 박청환 경매사 등 중앙청과 관계자와 김명열 서창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산지·도매시장 간 상생협력 의미를 더했다.

김 조합장은 “최근 영농비·물류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은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청과와 긴밀하게 협력해 농업인 소득 증대·안정적인 출하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산지의 어려움은 도매시장 전체 안정성과 연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지원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가락상생기금은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중앙·서울·동화·대아·농협가락공판장) 등이 공동 조성해 한국농어촌희망재단에 출연한 공익기금이다. 산지 생산자 지원·농산물 유통 활성화·도매시장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중앙청과는 앞으로도 물류·영농기자재 지원을 비롯해 산지 생산자와 상생 협력·출하 기반 안정화·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공익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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