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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온·오프라인 유통 주체들과 전남 양파 소비촉진 나서

  • 2026-07-03 오후 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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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업인신문(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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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온·오프라인 유통 주체들과 전남 양파 소비촉진 나서

  •  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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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7.03 10:49

 

생산량 증가·소비 부진 어려움 겪는 양파 농가 한시름 덜어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주)동화청과(대표 홍성호)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온라인도매시장, ㈜부엉이나무, 카카오메이커스와 협력해 지난 6월 26일부터 전남 지역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한 소비 촉진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상생 협력은 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이 겹치며 가격 하락 폭이 크게 나타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지 농가를 지원키 위해 추진됐다.

현재 산지에서는 판매 가격이 생산 원가를 밑도는 상황이 이어지며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조생종 양파 최대 산지인 전남 지역이 큰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유통 주체들이 뜻을 모아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전남 양파 소비 촉진 상품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엄격한 선별 기준을 적용했다. 선별 과정에서 무름, 부패, 곰팡이가 발생한 원물을 제외해 품질 안정성을 높였으며 가정 내 소비 수요를 고려해 3kg과 5kg 두 가지 용량으로 구성했다. 배송비를 포함한 소비자 판매가 기준으로 3kg 상품은 6,900원, 5kg 상품은 8,900원이다.

해당 상품은 카카오의 임팩트 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상생프로젝트로 운영중인 ‘제가버치’를 통해 판매된다. 소비자는 우수한 품질의 양파를 구매하는 동시에, 어려움을 겪는 전남 지역 양파 농가를 응원하는 가치소비에도 동참할 수 있다.

동화청과 홍성호 대표는 “올해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지역 양파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유통 주체들과 함께 이번 상생 기획전을 마련했다” 며 “앞으로도 산지와 소비지를 연결하는 도매시장법인 본연의 역할을 바탕으로 우리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와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