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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양파 팔아주자” 동화청과 팔 걷었다

  • 2026-07-03 오전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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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415

 







“우리 양파 팔아주자” 동화청과 팔 걷었다

  •  우정수 기자
  •  승인 2026.07.03 19:19

온라인도매시장·카카오 등 협력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동화청과가 온라인도매시장, ㈜부엉이나무, 카카오메이커스와 협력해 양파 소비 촉진에 나섰다. 사진은 카카오메이커스의 제가버치에서 판매 중인 양파.
동화청과가 온라인도매시장, ㈜부엉이나무, 카카오메이커스와 협력해 양파 소비 촉진에 나섰다. 사진은 카카오메이커스의 제가버치에서 판매 중인 양파.

동화청과가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부엉이나무, 카카오메이커스와 협력해 양파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동화청과가 양파 농가 지원을 위해 전남 지역에서 수집한 양파를 온라인도매시장을 활용해 유통하는 것으로, 부엉이나무가 온라인도매시장에서 이 양파를 구매해 카카오메이커스가 상생프로젝트로 운영 중인 ‘제가버치’를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양파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무름·부패·곰팡이 발생 등 엄격한 선별 기준을 적용해 품질 안정성을 높였으며, 특히 가정 내 소비 수요를 고려해 3kg, 5kg의 두 가지 중량 상품으로 구성했다. 배송비를 포함해 3kg은 6900원, 5kg 8900원에 판매한다.

지난달 29일부터 카카오메이커스 제가버치에서 양파 판매를 시작했으며, 소비자들은 우수한 품질의 양파 구입을 통해 양파 농가를 응원하는 가지소비에 동참하는 의미도 갖는다는 게 동화청과 측의 설명이다.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는 “올해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온·오프라인 유통 주체들과 함께 이번 상생 기획전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산지와 소비지를 연결하는 도매시장법인 본연의 역할을 바탕으로 우리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와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우정수 기자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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