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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 복지관에 후원금·농산물 지원

  • 2026-01-26 오전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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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민신문(서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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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 복지관에 후원금·농산물 지원
입력 : 2026-01-26 00:00
13일 서울 송파구 가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원석 중앙청과 대표(왼쪽부터), 권장희 서울청과 대표, 권오형 가락종합사회복지관장, 홍성호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장(동화청과 대표),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맨 오른쪽)가 어려운 이웃을 응원하고 있다.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지회장 홍성호·동화청과 대표)는 최근 서울 송파구 가락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아동·청소년 복지사업 후원금 800만원과 복지관 경로식당 식재료로 쓰일 농산물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엔 서울청과·중앙청과·동화청과·대아청과가 속해 있다. 이들은 2005년을 시작으로 가락종합사회복지관에 지금껏 4억2100만원을 후원했다. 경로식당 식자재로 3억24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지원했고 아동·청소년 복지사업 후원금으로 97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수제 간식과 영양제, 학습 교재 등을 제공하는 데 쓰인다. 농산물은 홀몸어르신 가정으로 배달되는 밑반찬·농산물꾸러미 제작에도 활용된다.

권오형 가락종합사회복지관장은 “코로나19 이후로 후원이 많이 줄어 복지관 형편이 어려운 상황에서 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에서 22년째 도움을 주고 있어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전했다.

홍성호 가락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효상 기자

 


 

출처 농민신문(서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