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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청년농·출하주 ‘연간교육’ 시작

  • 2026-02-03 오후 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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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286

 







동화청과, 청년농·출하주 ‘연간교육’ 시작

  •  우정수 기자
  •  승인 2026.02.03 18:04

공주 농업인 대상 첫 교육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동화청과가 청년농과 채소류 재배 농업인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도매시장 활용 전략’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동화청과가 청년농과 채소류 재배 농업인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도매시장 활용 전략’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동화청과가 올해 청년농업인과 출하주의 도매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간 교육 계획’을 편성한 가운데, 최근 공주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진행했다.

첫 교육은 지난 1월 28일, 공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채소류 재배 농가와 귀농인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으로, 이 자리에선 ‘도매시장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실무 강의를 제공했다.

동화청과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는 한진규 부사장과 신윤섭 경매사가 강사로 나서 △도매시장 유통 구조와 활용전략 △오이 품목 중심의 출하전략 등의 강의를 통해 농업인들이 출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오이 경매 현장을 직접 촬영한 영상을 교육 자료로 사용해, 오이의 품질 요소와 출하 시 고려해야 할 기준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또 오이 특·상·하품을 직접 비교해보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품질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한진규 동화청과 부사장은 “도매시장은 수취 거부 없이 거래가 이뤄지고 경매 다음 날 바로 정산·입금되는 안정적인 유통구조”라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도록 출하 전 과정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희영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매시장은 농업인의 판로와 직결되는 만큼 이런 실무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유통 역량 강화를 위해 동화청과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동화청과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월 말에는 총남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과정’에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품목·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정수 기자



출처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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