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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농어촌희망재단, 여름채소 산지 지원

  • 2026-06-19 오후 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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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120

 







대아청과·농어촌희망재단, 여름채소 산지 지원

  •  우정수 기자
  •  승인 2026.06.19 19:21

평창 등에 물류기자재 전달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대아청과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지난 15일, 평창군 등 강원도 여름채소 주산지를 방문해 우수 출하조직을 대상으로 ‘물류기자재 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대아청과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지난 15일, 평창군 등 강원도 여름채소 주산지를 방문해 우수 출하조직을 대상으로 ‘물류기자재 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대아청과가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름채소 산지의 생산 안정 지원에 나섰다.

대아청과와 ‘가락상생기금’을 운영 중인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하 희망재단)은 지난 15일, 평창군 등 강원도 여름채소 주산지를 방문해 우수 출하조직을 대상으로 ‘물류기자재 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류기자재 지원은 대아청과가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랭지채소 산지의 생산 기반을 보호하고, 농가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대아청과는 2024년에는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강원도 고랭지농업 현장에서 토론회 진행과 함께 생산자 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올해도 여름채소 산지의 생산 안정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물류기자재 지원 사업의 경우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4개 도매법인(대아·동아·서울·중앙청과)과 농협 가락공판장이 공동으로 조성해 희망재단에 출연한 가락상생기금이 밑바탕이 됐다.

대아청과에 따르면 먼저 강원도 평창군 소재 대관령원예농협(조합장 이준연)을 방문해 가락상생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대관령원협은 대표적인 여름 배추와 무 출하조직으로, 이상기후에도 불구하고 우수산 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출하하기 위해 노력 중인 곳이다. 이번에 지원 받은 상생기금은 물류기기 임대에 활용할 계획이다.

대아청과는 같은 날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해 고랭지 채소를 거래하고 있는 강원도 횡성군의 ‘케이팜영농조합법인’에도 지게차 구매에 사용할 가락상생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박준홍 대아청과 상무는 “최근 기후변화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더욱 커진 상황에서 산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물류기자재 지원이 생산자들의 부담을 덜고,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정수 기자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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